고1 학생입니다.중학교 3학년 때 쯤부터 음낭의 왼쪽고환에서 부터 픳줄이 나와 한곳에 뭉쳐진게 느껴졌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아프지 않아 굳이 병원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가끔씩 자위를 하루에 3번정도로 많이하게 될 시 고환에서 차깁게 시린 통증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혹시 정계정맥률일까요?

등을 세게 맞았는데 맞을 때 순간 숨이 턱 하고 좀 막혔구요 그 이후로 밥 좀 먹었는데 배가 좀 더부룩 하고속에 공기찬 거 같아요 연관성 없나요?

일하고나서 집에 들어오고 몸씻고 손씻고 밥먹으려다기 갑자기 손을 봣는데손가락 한마디쯤이 색이 퍼렇고 보라색으로 변색됫어요제가 어디 부딪히거나 찔리거나 물든것도 아닌데 이거 멀까요?어디과가서 알아봐야하는게 맞나요??갑자기 이렇게 변하는 이유는 먼가요?괜히 찝어보듯이이 만지니까 안에가 간질간질한것 같기도하고 당황스러워요;;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칫솔질을 하다가 부딪힌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윗 잇몸부분에 염증이 생겼습니다.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내원을 하는게 좋은가요?아니면 오라메디를 약국에서 사서 바르거나, 알보칠을 발라도 될까요?

어젠못봣는데지금보니 생겼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