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대가 될 19세 소년입니다.
저는 누나가 둘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누나들과 붙어있어 성 해소를 할 시간이 없어서 성기를 바닥에 비비는 짓을 했었습니다.
물론 안좋다는 얘기를 듣고 안하고는 있지만 그래서 그런가 사정이 점점 빨라집니다. 집에서 음란물을 보며 자위행동을 하면 어떤 날은 10분을 해도 괜찮았지만 이게 점점 줄어드네여. 그리고 정액 색도 불투명한 하얀색이 나오긴 하지만 한 3분 뒤에 투명색으러 바뀌는데 이거는 정상인가요..? ㅠ ㅅ ㅠ 이제 한창 팔팔할 시기에 걱정이 너무 많이 됩니다